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우수상 녹십자, 일관된 회계정책, 40년 흑자경영 이뤘다

회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한 교육을 펼치는 녹십자
녹십자가 한국회계학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관한 ‘2012 투명경영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명경영대상 심사위원회는 사업보고서 평가에서 83개 항목 중 73개 항목이 적절하게 공시된 것으로 평가했다. 감사보고서 평가에서는 29개 항목 중 27개 항목에서 공시의 충실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기타 투명성지표 평가에서는 정정공시 미발생, 회계전문인력 보유, 이익의 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단계 평가에서는 ‘40년 흑자’의 내실경영측면과 ERP 시스템 구축 등의 회계투명성 제고노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



녹십자 허용준 부사장은 “투명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당사 구성원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당사 임직원 모두 공유해온 투명경영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녹십자는 1972년부터 40년 동안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1974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흑자배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엄격하리만큼 원칙과 내실을 중시한 정도 경영을 철저히 고수해 왔기 때문이다.



허용준 부사장은 40년 동안 흑자경영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녹십자는 설립 이래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특수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왔고, 그 결과 혈액제제와 백신제제 분야에 있어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에 뒤지지 않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국내시장에서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거대 시장에도 진입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구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