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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OCI, 창립 때부터 국제 회계기준 지켰습니다, 기본이니까요

OCI는 모범적이고 투명한 감사 조직을 운영해 모범감사기업,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경영실적을 거두고 있다.


OCI가 한국회계학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2 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투명경영대상 평가위원회에서는 사업보고서 평가 외에도 기타 투명성지표 평가에서 IR 개최, 회계전문인력 보유, 기업지배구조, 이익의 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 결과 OCI는 2단계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93.0점을 획득했다. 또한 3단계 평가에서는 이수영 회장의 ‘투명경영’ 철학 및 이를 실행하기 제반 노력들이 높이 평가됐으며, 2011년 모범감사기업 선정 및 2012년 모범납세기업 수상이 본 투명경영대상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OCI는 RENEWABLE ENER GY, 무기화학, 석유석탄화학, 정밀화학, 단열재 분야에서 카본블랙, 과산화수소, 과탄산소다를 비롯해 반도체 웨이퍼 및 태양전지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OCI의 투명경영에 대한 뿌리는 창립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OCI가 1960년대 중반 인천 소다회공장의 건설자금을 AID(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차관으로 조달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기업은 산업화 초기라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AID 차관을 받아서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해온 OCI는 당시에 엄격한 AID의 외부감사에 따라 회계 투명성의 중요성에 대해 철저하게 체득하게 됐다. 이때부터 OCI는 투명경영이 기업경영의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정립하게 됐다.



또한 이수영 회장은 OCI의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자회사들과의 지분관계를 매우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지주회사 격인 OCI에는 이수영 회장의 지분이 있지만, 계열사에는 이수영 회장 등 개인지분이 전혀 없고 새로운 사업을 할 때도 OCI회사만 출자한다. 이는 이수영 회장의 “투명경영 원칙”에서 비롯된다. OCI는 이수영 회장의 이러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운영돼 왔다.



OCI는 1976년 기업공개를 통해 기업경영의 합리화 및 공신력 제고 등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동시에 경영활동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다수의 투자자가 기업을 감사하게 됨으로써 기업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OCI는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09년 BCG그룹에서 선정하는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 세계 1위로 뽑혔다. 2010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 태평양지수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모범적이고 투명한 감사조직 운영 등을 실천해 2011년에는 모범감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2년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또 OCI는 올해 준법지원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준법지원인 제도는 기업의 의사결정 및 업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미리 진단하여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한편 백우석 사장은 "OCI는 창립 아래로 투명경영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왔다”면서 "주주,고객,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한 OCI의 투명경영, 윤리경영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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