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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제품 수입 전면 중단 경고

이란이 한국산 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마드 마수미파르 주한 이란 대사는 27일 “한국 정부의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 결정으로 양국 관계의 손상을 막으려는 이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면서 “한국이 이번 조치를 실행하면 이란도 한국산 제품 수입을 완전히 중단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이 다음 달부터 이란산 원유 수송선에 보험 제공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유럽계 보험사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정유사들의 원유 도입 중단은 불가피해졌다.



정부에 원유 계속 수입 요청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란 측에선 우리 정부가 원유 수송선에 대해 직접 보증을 서는 등 자국 원유를 계속 수입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란 대사의 언급은 이를 촉구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對)이란 수출액은 60억6828만 달러 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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