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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봄봄’ 음악극으로 볼까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공연 되는 음악극 ‘봄·봄’의 한 장면. [사진 춘천문화재단]
춘천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음악극으로 탄생하고, 원주 한지는 뉴욕에서 아름다움을 뽐낸다.



춘천 몸짓서 오늘부터 나흘간 공연

 춘천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작가 김유정(1908~1937)의 소설을 각색한 음악극 ‘봄·봄’을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축제극장 몸짓에서 공연한다. 김유정의 소설 ‘봄봄’과 ‘금 따는 콩밭’의 에피소드를 신명 나는 놀이판으로 탈바꿈시킨 음악극은 우리 장단과 조화를 이룬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운다. 각색과 연출은 연극계의 거목 오태석씨가 맡았다. 그는 소설을 재해석, 김유정 문학의 소박한 해학과 멋을 음악극에 담았다. 강원도립무용단과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가도 출연진으로 참여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음악극 ‘봄·봄’ 춘천 공연에 이어 서울 아트마켓을 통해 공연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또 2013년에는 지역 내 상설 공연과 전국 공연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연 시간은 28, 29일은 오후 7시30분. 30일은 오후 4시, 7시30분. 7월 1일은 오후 4시.



 한편 원주 한지개발원은 28일부터 7월5일까지 뉴욕 첼시전시장과 한인회관 전시실, UN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2012 뉴욕한지문화제’를 연다. ‘한지의 무한한 변형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문화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45명을 비롯해 전통한지 공예가 16명, 유명 한지조형작가 13명, 한지패션 디자이너 6명 등 84명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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