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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고나면 122를 눌러주세요

군산해양경찰서가 ‘122 긴급신고전화’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122 전화는 바다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007년 개통했다. 해상에서 조난이나 오염사고·범죄 등이 발생할 경우 122에 전화하면, 근처의 해양경찰서 상황실로 접수된다. 이어 신고자와 가장 가까운 경비함정에 정보가 제공돼 곧바로 출동한다. 하지만 해양 분야 사람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를 몰라, 하루 전화 통화가 10여건에 불과할 만큼 이용률이 낮다.



군산해경, 소주 처음처럼에 안내문

 군산해경은 26일 태평양10호(3000t급) 함상에서 롯데주류와 122 홍보협약식을 했다. 앞으로 생산되는 소주 ‘처음처럼’ 200만병의 상표에 122 긴급신고 전화 안내(사진)를 넣을 계획이다. 지난 13일에는 향토 주류회사인 보배주류와 122 알리기에 대해 합의했다. 우선 다음달부터 출시하는 ‘보배로’소주 50만병에 이를 표시한다.



 군산해경은 또 군산과 주변 부안·고창·정읍의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122 삼행시 짓기 같은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경비함을 견학하면서 구명조끼 착용방법과 응급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받는다. 최창삼 군산해경 서장은 “122긴급전화는 기존 119·112을 통할 때보다 출동 시간이 5~10분 단축된다”며 “이는 분·초를 다투는 해양사고의 경우 엄청난 시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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