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북 ‘최고 장인’ 5명 선정

경북도가 ‘최고 장인’ 제도를 도입해 5명을 처음 선정했다.



목공·화훼·석공·도자기 등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처음으로 시행해 건축·농림·공예 분야의 기술자를 뽑았다.



 최고 장인은 ▶건축목공의 김범식(70·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부회장)▶화훼디자인 권미숙(46·나연꽃꽂이 대표)▶석공예 박원용(54·외동석재 상무)▶도자기공예 김재철(53·학산도예 대표)·이정환(58·주흘요 대표)씨 등이다.



 김범식 장인은 47년 동안 문화재 수리를 해 왔으며 그동안 130여 곳의 문화재와 건축물을 신축·보수·복원했다.



 이들에게는 장인 증서와 함께 매달 30만원씩 5년 동안 18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경북도는 공고를 보고 신청한 후보자 17명을 놓고 각 분야의 명장·교수·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도 최고장인 심사위’를 구성, 장인을 확정했다. 경북도 이범용 기업노사지원과장은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역 기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취지의 조례를 처음 시행했다”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