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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 헬멧이 …



성이 같은 두 명의 페냐(Pena)가 홈 플레이트에서 헬멧이 튕겨 나갈 정도로 충돌했다.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의 포수 브레이언 페냐(왼쪽)가 27일(한국시간)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1회 상대팀 카를로스 페냐와 부딪혀 공을 떨어트리고 있다. 캔자스시티가 8-2로 이겼다. [캔자스시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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