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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재즈·판소리·해금 어우러져 …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국악실내악단 정가악회의 낭독 음악극 ‘왕모래’의 한 장면. [사진 국립극장]
한국 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단체들의 활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가 다음 달 3~21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펼쳐진다.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를 줄여 만든 ‘여우락(樂) 페스티벌’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세 배 이상 커졌다. 재일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재즈·한국음악의 명인이 함께 꾸미는 ‘조상이 남긴 꿈’, 소리꾼 이자람의 젊은 판소리 ‘사천가’, 정가악회의 낭독음악극 ‘모래극’,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의 토크 콘서트, 해금 솔로이스트 꽃별의 스프링가든 콘서트,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피리 3중주 ‘피리, 셋(set)’ 등이 관객과 만난다.



 매 공연(각 2만~3만원) 따로 예매해야 한다. 야외 문화광장에서는 밴드 억스(AUX), 민속악회 수리, 자유국악단 타니모션 등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1일 오후 4시에는 모든 연주팀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여우락 콘서트’도 열린다. 양방언 감독은 “일반인과 음악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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