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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시애틀의 잠 못 …’ 감독 에프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 겸 영화감독 노라 에프런(사진)이 26일(현지시간) 급성 백혈병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 다. 71세.



웰즐리여대 출신인 에프런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시절 백악관 인턴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뉴욕 포스트, 에스콰이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맥 라이언과 빌리 크리스털을 주연으로 내세운 1989년작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시나리오를 썼고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등을 감독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대사를 인용 “에프런은 위트 있는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영원한 물음을 던지고 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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