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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분규 늘었다"…근로손실일수 2008년 이후 최대

[앵커]



화물연대 파업이 사흘째 접어들고 건설노조도 오늘(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2008년 이후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권말 노사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동회 기자입니다.



[기자]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33건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의 18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으로 발생한 사회적 손실을 나타내는 근로손실일수도 22만4천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천일에 비해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화물연대와 건설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고 오는 8월 민주노총 차원의 총파업이 예정돼 있어 이명박 정부 들어 안정국면을 보였던 노사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파업발생이 65건으로 1987년 이후 최저였고 근로손실일수도 42만9천일에 불과해 1996년 이후 최소를 기록하면서 노사관계가 안정세를 보인바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오늘 오후 정부가 제안한 이른바 끝장 협상에 나설 방침이어서 화물연대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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