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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후원행사서 기립박수 받은 라이스

콘돌리자 라이스
휴양지인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선 지난주 공화당 대선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큰손’ 기부자들이 모였다. 5만 달러(5800만원) 이상을 낸 참석자들은 22~24일 사흘간 파티를 겸한 후원회 행사를 즐겼다.



메모 없이 한 즉석연설에 찬사
공화 부통령 후보 1위 꼽히기도

 공화당의 선거전략가 칼 로브, 존 매케인 상원의원 등이 연사로 나선 이 자리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인사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라이스는 메모도 없이 한 즉석 연설에서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연설이 시작되기 전 기자들을 퇴장시키는 바람에 연설 내용을 알 수는 없었지만 라이스의 연설을 들은 인사들은 하나같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고 ABC방송은 전했다. 1989년부터 92년까지 아이슬란드 대사를 지낸 찰스 콥은 “라이스의 연설은 아주 현명하고, 유식하고, 명쾌했다”고 말했다. LA에서 온 한 부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둔 공화당에 꼭 필요한 연설이었으며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제시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라이스는 최근 공화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고 경쟁력 있는 부통령 후보 1위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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