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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착좌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4대 교구장에 임명된 염수정(69·사진 왼쪽) 대주교의 착좌(着座) 미사가 2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렸다. 염 대주교는 착좌미사를 시작으로 한국 천주교의 얼굴인 서울대교구를 이끌게 된다. 이날 미사에는 오스발도 파딜랴 교황대사와 전임 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 한국교회주교단, 서울대교구 사제단, 주한 외교사절, 정·관계 인사, 신자들이 참석했다.



 염 대주교는 강론에서 “연령이나 빈부 등을 넘어 모든 인간이 깊은 연대를 이루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착한 목자’의 할 일”이라며 “생명 존중의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교구장인 정 추기경이 염 대주교에게 주교의 관할권과 품위를 상징하는 ‘목장’(牧杖)을 넘겨주고 있다. 서울대교구장인 염 대주교는 평양교구장 서리도 겸직한다. 염 대주교는 1970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등을 지낸 뒤 2002년 주교에 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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