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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 납득이 조정석, 군면제 사유가…

배우 김무열에 이어 조정석(32)도 ‘가사 곤란’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조정석 소속사 측은 고의로 병역을 회피한 게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조정석 소속사는 21일 “조정석이 군 면제를 받은 건 맞다”면서도 “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판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정석이 병역 면제를 받은 건 아버지가 돌아가신 2000년도다. 당시 조정석이 아버지 대신 가장 역할을 해야 했다. 12년 전에 면제 판정이 확정된 사안인 데 이걸 병역 기피로 보는 건 무리가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감사원은 병역실태 감사 결과문을 발표했다. 감사원은 “배우 김무열이 2001년 3월 징병검사 결과 현역입영 대상 판정(2급)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와 직업훈련원 입소의 이유를 들며 입대를 연기했다”며 “이 기간 동안 김무열은 드라마ㆍ뮤지컬 출연 등으로 총 3억여 원의 수입을 올려 병역 기피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 소속사는 “감사원의 발표는 사실이지만 지난 2002년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해왔다”며 “고의적인 병역기피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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