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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서 커넥터 작아져” 두께 얇아진 아이폰 나온다



“애플이 아이폰5에서 더 작은 충전용 커넥터를 사용한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1일(한국시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30핀 커넥터를 대체한 19핀 커넥터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아이팟 3세대부터 사용한 30핀 커넥터를 바꾸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정은 차세대 아이폰의 내부 공간 활용, 외부 두께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인터넷매체 모바일펀이 입수해 공개한 아이폰5 도면과도 일치한다. 모바일펀은 “액세서리 제조업체 세 곳을 통해 19핀 커넥터가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도면을 보면 맥북프로에서 적용된 썬더볼트 포트와 유사한 포트가 표시돼 있다. 이 포트에 커넥터를 결합하는 형태는 썬더볼트와 다르다.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5에서 독립적인 형태의 충전, 데이터 전송용 포트를 적용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모바일펀에 따르면 아이폰5의 두께는 7.6mm로 아이폰4S의 9.3mm보다 얇다. 이어폰 커넥터도 하단부로 위치를 바꿨다. 가로 길이는 58.57mm로 아이폰4S와 같은데 높이는 123.83mm로 전작보다 8mm 늘어난다. 액세서리 제조업체들도 이에 맞춰 아이폰5 케이스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 길이가 길어지면서 스크린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루머들과 일치하는 양상이다.



한편 테리 고우 혼하이정밀 회장은 18일 주주총회에서 “아이폰5가 3~5개월 안에 삼성전자를 이길 것”이라며 아이폰5 출시 일정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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