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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男동료, 발각되자…

울산의 한 병원에서 여성 간호사용 탈의실과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직원은 여성 간호사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다음날 숨졌다.21일 울산 중부경찰서와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A병원에 근무하는 30대 최 모씨가 간호사들이 이용하는 탈의실과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사들은 최근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천장에서 소형 카메라가 떨어져 이 사실을 알게 됐다.병원 측은 조사 결과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성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최씨로 확인하고 해고했다.



간호사들은 지난 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최씨는 다음날인 12일 경주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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