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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 해고

MBC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를 해고했다.



MBC노조는 20일 “사측이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PD수첩’의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던 '내조의 여왕' 김민식 PD는 정직 6개월, 'PD수첩' 이중각 PD 역시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또 '남극의 눈물' 김재영 PD와 이춘근 PD는 정직 3개월,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는 정직 1개월의 징계를 각각 받았다.



또 권재홍 본부장의 퇴근 저지 집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회부됐으나 당일 장례식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측으로부터 사과까지 받았던 임명현 기자는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같은 징계가 결정되자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사측은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한 지 22일 만에 보도국의 상징과 같은 최승호 PD와 박성제 기자를 해고했다”며 “두 사람에 대한 대기 발령부터 인사위원회 회부까지 이유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이어 “기준도, 사유도 없는 해고와 중징계는 당사자는 물론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김재철 MBC사장이 취임한 후 8명이나 해고당한 것은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이래 최대의 언론 대학살”이라고 비난했다.



MBC는 지난 14일 1차 대기발령을 낸 노조원 35명 가운데 13명을 ‘직장 질서 문란’을 이유로 인사위원회에 회부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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