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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자

사랑하는 내 소중한 가족. 곰 같은 신랑, 여우 같은 예쁜 딸, 취업 준비로 바쁜 우리 엄친 아들. 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자고 엄마가 ‘축하메시지’ 이벤트를 준비했단다. 아빠 정년퇴임을 앞두고 조금은 무리해서 멋진 아파트로 이사 했잖니. 앞으로도 우리 가족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자. 4월 28일, 무덤덤하게 넘어간 결혼기념일도 같이 축하하고 싶구나. 우리의 결혼으로 이렇게 멋진 너희들이 우리 품 안에 와준 것이 내가 이 세상에 와서 제일 잘한 일이라는 것은 너희도 잘 알고 있지? 지금 이 순간 이렇게 너희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짜릿함에 전율이 느껴진단다. 20대 중반 딸·아들이 있기에 앞으로의 새로운 시간들이 기대돼. 지금처럼만 서로 아끼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고맙다!



To 김용주(57)·진아(27)·예민(23·송파구 잠실동)
From 이도숙(52·송파구 잠실동)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이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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