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교실 급식의 위생 해법은

예산 문제 등으로 당분간 교실 배식을 해야 하는 학교들은 시설 보완에 앞서 청결을 위한 노력이 우선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장혜자(식품영양학) 단국대 교수는 “배식 당번을 맡은 학생들이 모자·앞치마 같은 위생 복장을 갖추고 남은 음식물을 신속하게 치우는 등 간단한 노력만으로도 식중독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식사 전에 손 닦을 물티슈를 제공하거나 세면장에서 손을 닦도록 하는 생활지도도 요구된다. 문혜경 창원대 교수는 “학교에서 수저를 소독해 제공하 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이의옥 전국학교영양사회 부회장은 “식사 전후 환기를 충분히 해 교실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에선 교실 배식을 할 때 학생들이 책상에 급식용 식탁보를 깔도록 한다. 또 잔반을 최소화해 교실 오염을 줄이도록 잔반이 제일 적은 학급을 뽑아 시상하는 학교도 있다.



물티슈로 손 닦고 식탁보 깔고 식사를

◆특별취재팀=성시윤(팀장)·천인성·윤석만·이한길김경희 기자



학교 업그레이드 동참하세요



중앙일보가 ‘학교 업그레이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과 경제수준에 비해 뒤처져 있는 초·중·고교 시설을 개선하자는 취지입니다. 교실·급식공간·탈의실·체육관·도서실 등의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시설의 문제점과 개선 모범 사례에 대한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학교 업그레이드에 작은 힘과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기업·단체·기관·개인의 동참도 환영합니다. ◆제보·동참 문의=(schoo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