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K2 정상 도전

배훈희(左), 김홍빈(右)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일 ‘영산강살리기사업 완공 기념 2012 김홍빈 K2 원정대’가 K2 등정을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영산강살리기 사업 완공 기념

원정대는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인 산악인이자 영산강 자전거길 홍보대사인 김홍빈(48) 대장과 배훈희(43) 대원으로 구성됐다. 히말라야의 K2는 해발 8611m로 에베레스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 째로 높은 봉우리다.



원정대는 7월 초 베이스 캠프(해발 5000m)에 도착해 7월 말과 8월 초 사이 K2 정상에 오른 뒤 8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대장은 1991년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 등반 도중 조난당해 동상으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으나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했다. 또 세계 8000m급 14개 봉우리 중 에베레스트·초오유 등 6개를 등정했다. 이번 K2 등정에 성공하면 7개를 정복하게 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