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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촬영 도중 성적 행위 강요"…모델이 소송

[사진 출처: 벤자민 바우어스 페이스북]


한 남성모델이 사진 촬영 중 부적절한 행위를 강요 당했다며 미국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업체) 브랜드인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 & Fitch)를 고소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 등은 남성 모델인 벤자민 바우어스(Benjamine Bowers)가

아베크롬비를 상대로 "사진 촬영 도중 옷을 다 벗고 부적절한 행위를 하라고 강요 당했다"며

100만달러(약 12억원)의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우어스는 "지난해 6월 캐스팅 디렉터에 의해 모델 에이전트인 브라이언 힐번(Brian Hilburn)에게 소개를 받아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아베크롬비 사진 촬영을 하게 됐는데 '편안한 이미지'가 필요하다며 성적인 행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진 촬영은 애초에 모델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용당한 것 같다"고 분개했다.



아베크롬비는 과거 종교와 인종차별 혐의, 직원들에 대한 강매 혐의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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