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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4인치 출시, iOS6에 답 있다

“애플 아이폰5의 스크린은 4인치로 나온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준비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스크린 크기를 변경할 것이라는 주장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주장에 불과할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출시된 수많은 앱의 화면 크기가 고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들 앱의 디자인을 전부 재조정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iOS6 개발자 도구(SDK)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스크린 크기 변경에 대한 주장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18일(한국시간) “애플이 지난주 배포한 iOS6 SDK의 자동 레이아웃(Auto Layout)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 스크린 크기 변경에 대한 힌트”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동안 발표한 아이폰은 모두 3.5인치 크기에 3:2 화면비율로 동일하다. 아이폰 3GS까지는 320X480 해상도, 아이폰4부터는 640x960 해상도로 나온다. 해상도는 다르지만 화면비가 같아 앱이 신제품에 최적화되는 과도기에도 별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외신들은 아이폰5가 4인치 스크린에 16:9 화면비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때 해상도는 640x1136로 바뀐다. 이렇게 되면 기존 앱이 아이폰5 화면에서 깨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iOS6 SDK의 자동 레이아웃 기능이 이를 막아줄 수 있다는 게 테크크런치의 주장이다.



자동 레이아웃은 앱에 포함된 이미지, 버튼 등 각 ‘UI 요소(UI element)’의 위치 값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해상도가 다른 장치에서도 UI 요소를 자동으로 적절한 위치에 오도록 만들어 모든 단말기에서 일관된 UI를 제공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자동 레이아웃 기능으로 개발자들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큰 화면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며 “이 기능이 애플이 더 큰 화면의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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