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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끊이지 않는 오지 근무

오지에서 근무하다 보면 위험 요소에 늘 노출된다. 1990년대에 피살사건이 많았다면 2000년대 들어서는 납치사건이 부쩍 늘었다. 반정부군이 산업인력들을 납치해 인질로 삼고 협상을 벌이는 일이 잦아진 것이다. 2007년 나이지리아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대우건설 임직원 세 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돼 사흘간 억류됐다 풀려난 게 대표적이다. 비행기 추락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대우인터내셔널 나이지리아 지사에서 근무하는 김종섭 지사장은 “이달 초 나이지리아 국내선 비행기가 추락해 150여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내가 많이 타던 비행기였다”고 말했다.



2000년대 들어 근로자 납치 부쩍 늘어

 최석인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시장 개척 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선진 기업들의 사례를 참조해 위기 대처 매뉴얼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산업 인재 보호 시스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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