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안동에 한중 유교마을, 문경에 차이나타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0만 명이 경북을 찾았다. 이 가운데 70만은 일본인이다. 중국인은 두번째로 많은 30만을 차지했다. 이른바 ‘요우커(遊客)’로 통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의 경제 발전과 함께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경북 “요우커 100만 시대 목표”
관광 활성화 5개년 계획 발표

 경북도는 올해 중국인 관광객 35만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 전체 유치 목표인 257만명의 13.6% 수준이다. 경북도는 5년 뒤인 2017년도엔 중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18일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5개년 계획이다.



 우선 중국인이 찾을 수 있는 글로벌 관광단지를 2곳 조성하기로 했다.



 먼저 2015년까지 1800억원을 들여 안동시 도산면 일원 50만㎡에 한중 유교문화 우정관, 체험관, 한류콘텐트관 등이 있는 ‘한중 유교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한옥숙박시설과 유스호스텔·쇼핑센터 등 관광시설도 들어선다. 유교문화 발상지 중국과 중흥지 한국을 비교하는 관광이다.



 또 문경시 영순·산양면 일원 360만㎡에 민자 유치를 통해 동식물원·쇼핑·문화체험시설 등이 있는 ‘관광 차이나타운’을 2016년까지 만들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중국 진용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화교를 상대로 투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관광공사에 중국유치팀을 운영하고 중국 동향을 협의하는 관광전문가 포럼을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열어 해마다 청소년 수학여행단 5만명 이상을 유치해 중국의 미래 관광객을 확보하는 등 10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