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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놀이·전통장터 … 강릉단오제 내일 개막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가 20일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연합 기획공연 ‘단아꽃 2018’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22일 2만여명 시민 퍼레이드 등
1주일간 10개 분야 75개 프로그램

 이번 강릉단오제는 영신행차, 단오 굿, 조전제, 관노가면극, 송신제 등 12개 지정 문화재 행사를 비롯해 전통연희 한마당, 대한민국 6대 농악축제, 국가·도 지정 문화재 공연, 국외 초청 전시·체험 및 공연 등 10개 분야 75개 프로그램이 27일까지 남대천 단오장 및 시내 일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 강릉단오제는 찾아가는 공연, 영신행차를 확대한 신통대길 길놀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댄스페스티벌, 뮤지컬 공연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늘렸다.



 22일 오후 8시 강릉의료원을 출발해 옥천 오거리∼금성로∼택시부 광장까지 약 2㎞에 걸쳐 펼쳐지는 신통대길 길놀이는 20개 읍·면·동과 8개 기관·단체팀 등 28개 팀의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대한민국 6대 농악팀과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 몽골과 중국 등 국외초청팀도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 화려함을 더하며 시민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을 배치하고 시설을 늘렸다. 강릉단오제 대표 민속행사인 그네와 씨름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경계를 허물고 공간을 넓혔다. 또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아리마당과 수리마당에는 그늘막과 계단식 관람석을 설치했다. 이밖에 장애인전용 화장실 및 전용주차장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모유수유실, 물품 보관함 및 휠체어 대여소 등 편의시설 등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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