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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만성피로

차움(Chaum) 푸드테라피 센터 이기호 교수가 만성피로의 원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전방위 정밀검사로 리듬 불균형 원인 찾아내

매년 받는 정기 건강검진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날씨가 더워지면 늘 피곤하고 나른한 사람들이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도 호소한다. 바로 만성 피로의 증상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거나 집중력이 저하되고, 우울증, 잦은 감기, 수족냉증, 변비,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잦아지기도 한다. 이처럼 ‘아침이 힘든 사람들’이 증상들을 방치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직장인 최미리(31)씨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깨가 뭉치고 근골격 통증을 느낀다. 게다가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경우도 다반사다. 최씨는 “처음엔 후덥지근해진 날씨 때문에 일시적으로 지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거의 매일 피로가 느껴져 몸에 무슨 이상이 있는지 걱정된다”고 말한다.



만성피로가 생기는 원인은 에너지가 부족해서이다. 몸 안의 에너지가 부족하면 피로감이 생기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이 된다. 따라서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와 증상을 비교해 교정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이를 에너지 합성 조건이라고 한다. 보통 산소공급, 지방·탄수화물 대사, 미네랄 대사, 해독 작용, 유전적인 요인이 이런 조건들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조건들이 제대로 갖춰져야 에너지가 잘 만들어지고,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만성피로는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다. 우리 몸에서 생기는 부신 호르몬 중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은 스트레스와 피로감, 기분을 조절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분비되는 이 호르몬은,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필요 이상으로 분비돼 문제를 일으킨다.



 차움 푸드테라피 센터 이기호 교수는 “코티솔은 아침에 많이 나오고 밤에는 거의 분비되지 않는 것이 정상 패턴”이라며 “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과중한 업무, 간병, 사별, 이별과 같은 문제를 겪게 되면 정상적인 분비 패턴이 파괴돼 심한 피로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원인따라 미네랄 투여하거나 식이 요법



이 같은 원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피로를 치료하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다. 만성피로가 생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치료가 달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만일 에너지 합성조건 중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빈혈, 축농증과 같은 증상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 등이나 자세가 굽어지며 폐활량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다.



 또 호르몬에 문제가 있으면 미네랄을 경구나 정맥으로 투여하게 된다. 이들 미네랄은 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효소의 생성을 도와준다. 이 교수는 “필요하면 병원에서 자체 제작한 식단을 제공하고 식이요법을 통해 치료를 도와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차움에서는 ‘만성피로 특화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검진은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고 아침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정밀검사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피로나 스트레스 진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타액 호르몬 검사를 받는다. 이를 통해 리듬 불균형이 생긴 원인을 분석한다. 조직 미네랄 분석을 통해 장기간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상태를 파악기도 한다.



 다음으로 위·장내 세균 및 내독소 검사를 통해 장내에 번식하는 유해 세균과 독소를 살피고, 혈액검사 및 소변 유기산 분석검사로 전반적인 효소의 작용 상태도 본다. 지방분해능력검사로는 에너지를 만드는 수준을 분석하고, 혈액·소변검사를 통해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한편 차움 알파베타서비스를 이용하면 평상시 영양·운동·치료를 통한 건강관리부터, 큰 질병이 발견 됐을 때 국내 유수 의료진과의 연결까지에 이르는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 문의=02-3015-5001





● 스킨·바디라인 동시 업그레이드 100인 한정 ‘뷰티 시크릿’ 선보여



차움은 전문의의 관리를 통해 스킨과 바디라인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뷰티 시크릿 패지키’를 선보이고 있다. 혈액순환·셀룰라이트 분해를 돕는 바디슬리밍,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저주파 얼굴관리, 체내 독소 및 부종 제거, 체지방 융해술 등 의사 처방에 따른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15회로 구성된다. 전문의와의 일대일 상담과 처방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집중 관리할 수도 있다. 선착순 100명 한정, 15회에 240만원이다.



 바디슬리밍을 담당하는 테라스파센터에서는 지방분해에 좋은 유기농 제품과, 워터젯을 이용해 울퉁불퉁해진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활성화 시킨다. 또한 에버셀스킨케어센터에서는 차움의 줄기세포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0.2mm의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에 줄기세포 배양액을 바르고 흡수시킨다. 디톡스슬리밍센터는 체내에 쌓인 독소와 부종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문의=02-3015-5460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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