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그리스발 훈풍에 증시 오름세…코스피 장중 1900선 회복

[앵커]



그리스발 훈풍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도 장중 19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김경미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줄어들면서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19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오전 11시50분 현재 38포인트 오른 189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고, 기관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리스 선주들이 선박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 화학 등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니케이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대만 가권지수 등 아시아 증시 역시 1%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일단 최악의 상황을 피한 만큼 금융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가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구제금융에 대해 재협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고 EU 정상회의, EU 재무장관회의 등 중요한 정치 일정이 남아있는 만큼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는 주기적으로 비상점검회의를 열어 외국인의 자금유출입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계획을 살피는 등 당분간 국제 금융시장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그렉시트' 진정…'유로존 잔류' 연정 가시권아시아·태평양 증시 그리스 호재에 일제히 급등코스피 42P 급등…장중 1,900선 회복"그리스 큰 고비 넘겼다" 금융당국 일단 안도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