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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어쩌지, 발가락에 망치 떨어진 순간 나쁜 말 튀어나왔네



정원 파티에 참석한 엘버트의 엄지발가락 위로 나무망치가 떨어집니다. 고통을 느끼는 엘버트의 입에서는 이날 어른에게서 처음 들었던 나쁜 말이 흉측한 모습으로 튀어나오고 말죠. 『나쁜 말이 불쑥』(오드리 우드 글, 오드리 우드·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의 삽화입니다. 나쁜 말에 사로잡힌 엘버트는 현명한 정원사를 찾아가고 정원사는 엘버트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말’이 가득한 케이크를 구워줘요. 그 케이크를 먹은 엘버트의 입에서는 나쁜 말 대신 예쁜 말이 흘러나오게 되죠. 아이들도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면 나쁜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나쁜 말 대신 좋은 말을 정하면 어떨까요. 나쁜 말을 하는 아이를 혼내기보다 좋은 말 하기란 약속을 정하는 게 더 나은 교육일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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