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TV 가이드] 복수를 다짐하는 연산군

인수대비(채시라)의 두터운 신임을 받던 사촌오빠 한치형은 인수대비를 찾아와 “죄인의 아들이라는 연산군(진태현·사진)의 족쇄를 이제 그만 풀어드려야 한다”고 말을 전한 뒤 세상을 떠난다. 한치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수대비는 조정에 의지할 대신이 하나도 없게 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연산군은 “할머니의 손발이 모두 다 잘려나갔다”며 기뻐한다. 연산군은 할머니를 위로하겠다며 창경궁으로 달려가 장녹수와 함께 연회를 펼친다. 인수대비는 자신을 농락하는 연산군의 행동에 분노한다. 하지만 성종(백성현)이 “연산군을 지켜달라”며 눈물을 보이던 것을 생각하며 손주의 족쇄를 풀어줘야 하는지 고민한다.



 한편 연산군은 숙부 제안대군을 만나러 갔다가 어머니 폐비 윤씨의 묘를 찾게 된다. 초라한 폐비의 봉분을 발견한 연산군은 크게 분노하고 외할머니 신씨를 대궐로 불러들인다. 신씨로부터 폐비의 피가 묻은 금삼을 전해받고 복수를 다짐하는데…. JTBC ‘인수대비’는 16,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