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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박근혜의 사람들…경선 캠프 '실무형'으로

[앵커]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력 대선 주자들의 캠프가 속속 진용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캠프는 군대로 따지면 통합지휘소 정도로 핵심 인물들로 채워지지요. JTBC는 오늘(15일)부터 대선주자들의 캠프를 연이어 소개합니다.



오늘은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캠프를 유미혜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기자]



20명 안팎의 소규모로 꾸려질 박근혜 경선 캠프는 크게 3개의 본부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난 2007년 경선땐 140여명 규모의 매머드급이었지만 이번엔 실무형으로 꾸립니다.



총괄본부장엔 2007년 경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홍사덕 전 의원이, 공보담당본부장엔 친 박근혜계 핵심으로 꼽히는 최경환 의원이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략기획본부장엔 권영세 전 사무총장이 임명될 전망입니다.



요직을 수평적으로 나눈 건 좌장을 두지 않겠다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란 후문입니다.



당초 총괄을 맡게될 것으로 예상됐던 최경환 의원이 공보로 거론되는 건 대선을 앞두고 홍보에 큰 무게를 두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캠프의 입인 대변인엔 윤상현·이상일 의원, 조윤선 전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됩니다.



대선전 불꽃튀는 네거티브를 막기 위한 철옹성 방어팀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2차장을 지낸 김회선 의원을 비롯해 검사장 출신 이한성 의원, 그리고 당의 법률지원단장인 김재원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 전 위원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유정복·이학재 의원을 비롯해 원외에선 구상찬, 김선동 전 의원의 캠프 합류가 예상됩니다.



다음주 출범 예정인 박근혜 캠프.



'규모보단 실무'라는 박 전 위원장의 철학을 담아 본격적인 대선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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