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김재철 mbc사장, 법인카드로 女전용업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김재철 MBC 사장을 업무상배임 및 부동산실명제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경실련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지위를 이용해 지인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김 사장을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김재철 사장이 업무와 무관하게 법인카드로 여성 전용 미용업소를 이용한다거나 친구 선물을 구입했고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았던 유령회사와 계약한다거나 지인의 오빠를 해당부서도 모르게 특별 채용하는 등 MBC에게 재산상 손해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또 “김 사장이 무용가 J씨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에 특혜를 제공하고 J씨의 오빠를 특별채용해 활동비와 업무수행비를 지급하는 등 업무상 배임을 했으며 J씨가 보유한 아파트를 김 사장 명의로 등기해 부동산실명제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김 사장은 이미 지난 5월 MBC노조에 의해서 경찰에 고소됐지만 도덕적, 법적으로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해 추가로 고발하게 됐다”며 “김 사장의 업무상 배임과 부동산실명제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이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히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