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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통 대한민국 열겠다"…손학규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4일 목요일 JTBC 정오의 현장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민주통합당 내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14일) 가장 먼저 대권 경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국회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네, 손학규 상임고문은 조금전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늘 회견에는 김동철·신학용·조정식 의원 등 측근들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손 고문은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 차별을 넘는 '함께 잘 사는 나라'로 가야 한다며 출마선언을 시작했습니다.



손 고문은 회견 내내 '통합'과 '민생'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손 고문은 "다음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구현해야 할 시대정신은 단연 민생과 통합"이라며 '사회통합, 남북통합, 정치통합'으로 '3통의 대한민국'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애민 대통령'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민생 대통령'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앵커]



손학규 고문이 공약도 발표했다는데,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나요?



[기자]



주요 공약들은 대부분 민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먼저 정의로운 복지 사회,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민생에서 민주주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위해 특권과 강자 독식의 경제구조를 타파해 건강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선 2020년까지 70% 이상의 고용률을 달성하고 노동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당론이기도 한 보편적 복지에 대해선 청년들을 위해 '청춘연금제도'를 도입하는 등 복지 확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해선 대북 포용정책을 계승해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남북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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