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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진 설치, 넓어진 공간 … 자연 속 스위트홈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캠핑용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캠핑용품이 많은 만큼 꼭 필요한 장비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구매한 뒤 그때그때 필요한 장비들을 추가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사진의 텐트는 코오롱스포츠의 슈퍼팰리스다.


기온은 뜨겁지만 캠퍼들에게는 최고의 날씨다. 주말이면 전국의 캠핑장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손수 텐트를 짓고 음식을 만들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핑은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최고의 여행으로 인정받고 있다.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 텐트가 있어야 한다. 텐트를 구매할 때는 사용 인원과 용도를 꼼꼼히 따져 본 뒤 구매해야 한다.

◆노스페이스=노스페이스는 5~6인용 텐트 그래스랜드6를 출시했다. 돔형 구조로 견고하면서도 설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텐트의 경우 실내 공간이 넓고 양방향 출입구가 있어 실내외 움직임이 편하다. 또한 업라이팅폴을 이용해 패널을 오픈하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텐트 내부에는 소품 및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메시 수납 포켓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7만원 이상. 3~4인용 텐트로는 그래스랜드4를 출시했다. 이 밖에 노스페이스에서는 7~8인용 패밀리형 대형 오토캠핑 텐트로 컴포트 리빙 쉘터8을 출시했다. 실내 활동성을 높인 제품으로 외부 플라이 텐트 설치 후 이너텐트를 거는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다. 가격은 139만원 이상.

◆K2=K2는 캠핑 매니어들을 위한 고급 도킹형 텐트 ‘랑데부Ⅴ’를 선보였다. 랑데부Ⅴ는 인원수에 따라 더 큰 텐트가 필요할 때 별도의 텐트를 결합해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도킹형 텐트다. 5인부터 7인용, 9인용까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주방, 침실 등 집처럼 편안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2m가 넘는 천장과 네 방향으로 출입이 가능한 통로는 일어서서 활동해도 불편함이 없다. 통풍구와 내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머드월,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결로 방지 및 방수 기능을 갖춘 루프 타프와 바닥의 습기와 냉기를 막아주는 그라운드시트, 침실 공간인 이너텐트가 모두 포함돼 있다. 가격은 125만원. 도킹텐트 랑데부는 별매.

◆네파=네파에서는 7인용 트윈빌라 텐트를 선보였다. 사계절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문은 4개다. 무게는 30.3㎏. 트윈빌라 텐트는 한층 더 넓어진 거실 공간과 침실 공간을 자랑하는 초대형 오토캠핑 텐트다. 거실 공간이 넓어 주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형 메시창이 부착돼 있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이너텐트를 양쪽에 설치할 경우 두 가족이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구매 가능한 루프플라이나 이너실드를 사용하면 내외부 온도차이를 줄여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도 있다. 가격은 235만원.

◆코오롱스포츠=코오롱스포츠는 4~5인용 그랜드킹덤 텐트를 출시했다. 와이드한 리빙키친을 중심으로 설계된 거실형 텐트로 야외에서 설치가 쉽다. 오토캠핑 초보자들도 텐트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아웃폴 구조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95만원.

5~6인용 텐트로는 뉴킹덤2를 출시했다. 지난 시즌 출시된 뉴킹덤보다 침실 및 거실 공간을 확장했다. 여름에도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사이드 차양으로 우천시에도 열어둘 수 있다. 가격은 125만원.

◆밀레=밀레에서는 푸파 텐트를 선보였다. 푸파 텐트는 강한 바람을 완벽하게 견뎌내는 유선형의 1~2인용 텐트다. 40데니어 실리콘 코팅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방수력이 뛰어나다. 전면부의 두 방향 공기 순환 시스템이 다습한 공기로 인해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완벽히 방지해 변화무쌍한 한국의 사계절 기후에 상관없이 안락함을 제공한다. 43만원.

◆라푸마=라푸마는 오토캠핑형 오렌지 대형 텐트와 옐로 텐트를 선보였다. 오렌지 대형텐트는 이너 룸과 주방, 거실 룸을 통합한 오토캠핑형 대형 쉘터다. 최신 개발 ‘DAC폴 허브커넥터’를 이용해 초보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네 방향으로 출입이 가능하고 체고가 높아 5~6인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대형 텐트다. 이너텐트, 루프톱, 바닥깔개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35만원.

옐로 텐트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형 텐트다. 소형으로 패킹과 운반이 간편해 등산 및 트레킹용으로 매우 적합하다. 2도어 구조로 양방향 출입이 용이하며 동급 대비 넓은 내부 공간이 장점이다.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좋은 화사한 옐로 컬러 제품으로 가격은 48만원.

◆투스카로라=투스카로라에서는 그라운드오토 8인용 텐트를 선보였다. 2011년 완판을 기록한 가든오토 텐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너텐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1분 안에 설치가 가능하며 고급 알루미늄 폴을 사용해 견고하고 튼튼하다. 전실 공간은 더욱더 넓어 대형가족 및 2가족 캠핑이 가능하다. 또 캐노피원단을 추가해 그늘막 및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52만원.

◆블랙야크=블랙야크에서는 캠핑 초보자들을 위한 6~7인용 텐트 ‘랜드 트리움’을 출시했다. 내수압 2000㎜인 3폴 구조의 돔형 텐트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블랙야크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인 캐노피 확장 시스템으로 텐트에 넓은 그늘막을 보장된다. 가격은 79만9000원. 또한 대가족을 위한 7~8인용 ‘랜드 펠리온’은 자동형 오토 텐트로 침실 공간과 리빙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오토캠핑 텐트다. 네 방향 출입구 및 통풍 기능으로 쾌적성이 우수하고 측면 출입구로 편리성을 증대됐다. 공간 활용성이 우수해 취사 및 테이블 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121만원.

◆아이더=아이더는 히어로 텐트를 선보였다. 잠을 잘 수 있는 단독 공간인 이너텐트와 거실같이 오픈된 공간을 만들어 주는 덮개 형식의 프라이가 합쳐진 결합형 텐트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캠핑에 적격이다. 특히 이너텐트 내부에 메시 주머니가 달려있어서 여러 가지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천장에 있는 창은 적당한 통풍성을 유지해 텐트 안팎의 온도차이 때문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방지한다. 바닥에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머드월을 적용해 빗물이나 이슬이 텐트 안으로 샐 염려가 없다. 4인용 텐트의 가격은 59만원, 6인용은 69만원.

◆마운틴하드웨어=마운틴하드웨어는 사계절용 텐트 훕스터를 선보였다. 기존 천막형 구조에 상단 부분은 특허받은 트러스링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침낭을 갖춘 성인 6인 정도가 지낼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여유롭다. 내구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텐트폴을 사용해 돌풍 등 외부의 강력한 움직임에도 튼튼하게 버틸 수 있다. 가격은 80만원.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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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