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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계곡 가신다고요…아쿠아슈즈는 챙기셨나요?

캠핑장은 바닷가나 계곡 근처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풍경이 좋고 놀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캠핑장에 갈 경우는 일반 등산화, 운동화보다는 물속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잘 마르는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좋다.

◆머렐=머렐의 ‘MAPIO’는 아쿠아 라인 제품으로 산의 경사면이나, 계곡의 물속 등에서 미끄럼을 방지해 준다. 아웃 솔에 레이저 커팅이 되어 있으며 신발과 발 사이의 마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Etc 기술이 적용돼 수중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앞꿈치 부분에 배수 구멍이 나 있는 토우범퍼, 힐 부분에 TPU 소재의 힐 범퍼를 사용해 습기가 많고, 젖은 노면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성 있는 보행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테일로 마무리해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티 패션화다. 가격은 11만9000원.

◆컬럼비아=컬럼비아 파워드레인은 탁월한 배수력을 갖춘 풋베드를 신발 밑창에 적용했다. 그 결과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물이 바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밑창에는 테크라이트 기술을 도입해 자갈이 많은 계곡이나 거친 장애물이 많은 공간에서 충격을 흡수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물기를 빨리 마르게 해줘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 탁월한 접지 기술을 적용해 미끄러운 오솔길부터 물속 바위까지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가격은 13만8000원.

◆몽벨=몽벨에서는 ‘코브’와 ‘캐년’을 출시했다. 통기성이 뛰어난 코브는 여름 트레킹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스파이크 타이어처럼 바닥 밑창에 십자 무늬가 뚜렷한 비브람창을 사용해 물놀이에 주로 사용하는 일반 아쿠아슈즈와 달리 산행까지 가능하도록 접지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시원하고 물이 들어와도 금방 건조된다. 가격은 12만9000원. 캐년은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로 여름철 캠핑에 사용하기 좋은 샌들이다. 쿠션이 좋은 중창과 접지력이 뛰어난 밑창을 사용해 일반 아웃도어 샌들과 달리 각종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산행에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 아웃도어 샌들이다. 가격은 11만9000원

◆블랙야크=블랙야크에서는 처음으로 돌핀 레인부츠를 선보였다. 색상은 브라운과 퍼플 두 가지며 도심에서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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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