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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미·일, 북한행 미사일차량 묵인”

중국이 지난해 8월 북한에 장거리탄도미사일용 운반차량을 수출한 사실을 한국과 미국·일본이 파악하고도 묵인한 채 유엔에 제재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문제가 된 것은 WS 51200(전장 21m)형 특수차량으로, 미사일의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인민해방군 계열의 군수기업 우주항공과학공업(航天科工)의 자회사가 지난해 5월 바퀴 12개짜리인 2900형을 개조해 바퀴 16개짜리로 개발했다. 신문은 “북한에 차량을 날랐던 캄보디아 선적 선박을 두 달 뒤 일본 오사카항에 입항했을 때 검사하다 수출품 목록을 발견했다”며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을 막기 위해 미국의 주도 아래 이 같은 사실을 묵인하기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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