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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새만금캠퍼스 군산산업단지에 열어

13일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열린 전북대 군산·새만금캠퍼스 개교식 참석자들이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전북대]
전북대가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새만금캠퍼스를 마련했다. 캠퍼스는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3만8000여㎡ 규모로 조성됐다. 13일 열린 군산·새만금캠퍼스 개교식에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채정룡 군산대 총장, 한우용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대는 군산·새만금캠퍼스를 산학협력에 기반을 둔 신재생에너지와 융합기술공학부 특성화 대학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곳에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새만금의 녹색산업을 이끌게 된다. 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창업보육센터와 기업관·R&D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중소기업청이 창업보육센터 건립비로 26억원, 신기술창업집적사업비로 60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8월에는 산학융합관도 연다. 군산대와 공동 운영할 산학융합관은 매년 26명의 신입생을 뽑아 자동차·IT를 결합한 신기술을 가르친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군산·새만금캠퍼스를 친환경 녹색산업을 이끄는 ‘에코그린 테크노밸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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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