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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여윳돈' 은퇴부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앵커]



요즘 같아선 주식 투자도 마땅치 않고 저축은행도 못 믿겠고, 어디에 돈 넣어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 많으신데요. 그런데도 전문가들이 꾸준히 추천하는 투자상품 중에 꼭 나오는 이야기가 '수익형 부동산'인 것 같습니다.



오늘(12일) 국민은행 김일수 PB팀장 모시고 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집중 해부해 보겠습니다.





Q. 수익형 부동산이란?

- 수익형 부동산과 투자형 부동산으로 나뉜다. 투자형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고, 수익형은 매달 혹은 정기적으로 현금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아지는 건 집값이 오르지 않아 시세차익을 볼 수 없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사실, 부동산은 모두 시세차익을 원하지만 얼마 만큼의 시세차익을 원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수익형 부동산을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이 소액 부동산이 될 것이고, 빌딩이나 상가 같은 큰 건물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볼 수 있다.



Q. 최근 소형주택이 주목받는 이유

- 통계청 발표를 보면 2016년 우리나라 전체 가구 50%가 1~2인 가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인 가구가 커질 수 밖에 없다. 또 전세가격이 계속 상승해서 집을 줄여가야 하는 상황이다. 보통 소형평형이면 전용면적으로 60제곱미터 미만을 일컫는데, 최근에는 소형이라고 해도 공간 활용이 예전보다 좋아졌다. 이런 점도 소형평형이 주목받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끝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고 있다. 자녀들이 독립하고 난 다음에 주택 크기를 줄여서 가는 것도 소형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Q. 소형주택 특별한 혜택 있나?

- 4월 27일 이후 시행되고 있는 주택임대사업 감면혜택이 나왔다. 취득세와 재산세 부분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오피스텔은 주거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분류되면서 부가가치세를 내야 했지만 임대형 주택이 되면 부가세를 낼 필요가 없다.



Q. 1~2인 가구 살기 좋은 곳은?

- 부동산은 입지적인 특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어디가 좋다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임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해야 한다. 서울 지역같은 경우 추천한다면 지하철 2호선을 중심으로, 대체로 20~30대 젊은 층을 기준으로, 마포구 홍대입구 및 합정역 인근, 서초동 교대역 인근,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을 들 수 있다.



Q. 수익형 부동산 VS 금융상품 투자?

- 부동산투자비율 및 금융투자비율을 각각 6대 4 정도로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 여웃돈이 5억 원이 있다면 금융자산 2억 원, 월지급식 금융상품 1억원(매월 70만 원 예상). 급전 활용을 위한 단기예금상품 3천만 원. 해외채권펀드 5천만 원. 적립식 펀드 매월 100만 원으로 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부동산 실투자금 3억 원을 가정시 매매금액은 4억 원 정도가 적정선이다. 월예상임대수입은 담보대출 이자공제 후 130~150만 원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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