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넓은 침대서…"1800만원짜리 비행기 특급좌석













[사진= 데일리 메일]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비행기 좌석을 공개했다.

싱가포르 에어라인이 A380 기종에 설치해 제공하는 이 ‘스위트’ 클래스 좌석은 개인 룸, 23인치 LCD TV, 침대,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한 가죽 팔걸이 의자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다. 스위트 클래스 고객만을 위한 1:1 전담 승무원에 화장실도 차별화했다. 고급 와인과 음식은 기본이다. 싱가포르 에어라인 A380에는 이같은 스위트 클래스가 약 10여 개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좁은 좌석과 옆자리에 앉은 낯선 사람 때문에 긴 비행 내내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며 “넓은 더블침대에서 낮잠을 청할 수도 있다”고 스위트 클래스를 소개했다.

문제는 가격. 이 스위트 클래스를 이용해 뉴욕에서 싱가포르로 편도 비행할 경우 1인당 약 1만5750달러(약 1840만원)를 내야 한다. 같은 노선의 일반석 요금(1300달러)의 12배 가격이다.

데일리 메일은 “돈을 낼 준비가 된 사람들은 충분히 대접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 스위트 클래스는 비싼 가격 탓에 금세 ‘과거의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