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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고리 1호기 상태 양호 … 직원들 모럴해저드 심각”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부산시 기장군 고리 1호기 안전점검 결과 장비나 시설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부족했고 정전사태(Black out)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등 모럴해저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IAEA 원자력시설 안전국 미로스라브 리파(60) 조사단장은 11일 “올 2월 9일 고리 1호기 정전사태는 안전문화 결여에서 발생했고 보고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리 1호기 발전소장이 상부에 보고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직원들도 반대하지 않았는데 이는 정전사고 발생 시 즉시 보고해야 하는 IAEA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산=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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