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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 새단장? MS '뉴메일' 시대오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핫메일(Hotmail)을 새 단장한다. IT포럼사이트 라이브사이드는 메트로 스타일 디자인을 채택한 e-메일 서비스의 스크린샷을 입수해 공개했다. 윈도폰, 윈도8, X박스와 함께 일관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브사이드팀이 핫메일 계정으로 접속했을 때 확인한 e-메일 서비스의 이름은 ‘뉴메일(Newmail)’이다. 스크린샷 속 MS 뉴메일팀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e-메일에서 뉴메일의 기능이 소개돼 있다.



소개 글에 따르면 뉴메일은 단순하고 상호작용성을 강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데스크탑, 태블릿PC, 스마트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새 e-메일 서비스가 MS의 멀티플랫폼 전략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점을 시사한다.



또 기존 핫메일 계정과 다른 새로운 e-메일 주소를 얻을 수 있다. 이는 ‘@newmail.com’ 주소로 추정된다. 새 주소는 기존 핫메일과 연동된다. 핫메일 계정으로 들어오는 e-메일을 뉴메일에서도 볼 수 있고, 연락처도 공유된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도 연락처, 메시지 동기화가 된다.



일각에선 MS 핫메일이 뉴메일로 완전히 대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포럼사이트의 일부 이용자들은 “뉴메일이라는 이름이 단순히 프로젝트 코드명과 같은 것이며, 정식 출시 때는 핫메일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다른 이름으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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