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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전두환 사열논란 "오버하는 것"

새누리당 한기호(60) 의원이 종북 논란에 이어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사열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 전 대통령의 사열 논란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두고 “한 마디로 오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분열식을 화랑식이라고 하며 이것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한다”며 “그런데 여기에 육사발전기금을 500만원 이상씩 낸 분들을 초청을 한 것이고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전 전 대통령도 그 중 일원”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어 “전 전 의원이 그 자리에서 경례한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제가 확인한 바로는 다른 사람도 경례한 사람이 있고 박수 친 사람도 있다”며 “전 전 대통령 한 사람만 딱 찍어서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5ㆍ16과 관련해선 “5ㆍ16 쿠데타는 쿠데타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시간이 흐른 이후에 그것이 결론적으로는 구국의, 국익의 혁명일 수 있다. 그래서 역사적인 사건을 현재 시점에서 정의를 하는 것은 아직 좀, 역사에 의해서 증명되는 것은 좀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최근 조선 말 천주교 박해 당시 백성들에게 십자가를 밟도록 해서 신자 여부를 가린 것처럼 북한에 관한 질문으로 종북 의원을 가리자는 주장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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