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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수익률 알기 쉽게 고친다…'해피콜' 의무화

[앵커]



계약자가 낸 보험료 중 일부를 펀드, 주식, 채권 같은 데 투자해서 수익을 내는 게 변액보험인데요, 그런데 어떻게 투자되고, 수익률은 얼마인지 알기 어려워 소비자 불만이 많았습니다. 금융당국이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백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험 상품정보가 공시되고 있는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



가입자가 낸 변액보험금 중 펀드에 투입된 돈의 수익률을 알려면 서너 단계나 클릭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전체 보험금에 견준 수익률은 얼마인지, 보험금 중 보험사 몫으로 돌아가는 사업비는 얼마나 떼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금융당국이 올 8월까지 고치기로 한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 보험 비교공시 개선안 첫 화면.



사업비를 얼마나 떼는지 가입기간이 10년 이내냐 초과냐에 따라 구체적인 비율로 명시되고, 펀드별 수익률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 상품의 구조와 주의사항을 종이 한 장 분량으로 요약정리한 '핵심상품설명서'도 가입시 제공됩니다.



[정지원/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 사업비 수준, 납입보험료 대비 수익률 등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공시하게 할 방침입니다.]



금융당국은 또 변액보험을 팔 때 소비자에게 불리할 수 있는 내용들을 보험사가 제대로 설명했는지 판매 후 전화로 체크하는 '해피콜' 제도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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