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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학회 "사후피임약 일반약 전환, 낙태율 감소효과 없다"


[이슈팀 이채민기자 ]

사후피임약의 일반약 전환 소식이 전해지자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협의회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학회는 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한다면 정상적인 피임률 상향은 더욱 어려워지고 낙태 예방 정책의 실패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 측은 우리보다 앞서 사후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한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며 사후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돼도 낙태율이 감소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사후피임약 오남용이 여성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학회는 "정상적인 피임방법을 실패했거나 강간 등 피치 못할 경우 응급으로 사용하는 사후피임약은 일반 피임약의 10~15배의 호르몬으로 만들어졌다"면서 "이를 오남용하면 효과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예기지 않은 부작용과 합병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7일 과학적 기준에 의거해 진행한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했으며 오는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공청회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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