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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스마트 라이프 ③ 스타셰프 샘 킴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인 샘 킴(35·한국 이름 김희태)은 요리 얘기만 하면 신이 난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의 요리 프로그램인 ‘샘&레이먼의 쿠킹타임 시즌2’에서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고 라디오를 통해서도 다양한 요리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다. 언제나 관련 자료를 찾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구 중 하나가 스마트 기기다.

글=하현정 기자 , 사진=장진영 기자

셰프 샘 킴이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요리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있다.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 요리와 스마트 기기가 큰 관련은 없어 보이는데

 “요리도 스마트 기기도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늘 새로운 시도를 하고 변화를 추구할 때 비로소 맛있기만 한 음식이 아닌 ‘감동을 주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다. 최근에는 멀티플한 요소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웹사이트 검색을 비롯해 글로벌 트렌드를 즉시 접할 수 있고 패션이나 뷰티와 관련된 감각적인 비주얼도 수집하기 편리하다. 현재는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고 슬림해서 주방에 있을 때도 늘 곁에 두고 활용한다. LTE가 지원돼 실시간으로 세계 요리 트렌드를 파악하거나 자료를 찾을 때 특히 유용하다.”

-스마트 기기를 아이디어 노트로도 활용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수첩 형태와 비교해서 어떤가

 “원래 메모광이다. 요리 연구 자료를 메모하는 노트만 열다섯 권이 넘는다. 하지만 요즘엔 수첩 대신 갤럭시 노트를 이용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에 탑재된 S펜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 메모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종이에 글을 쓰듯 필기감이 자연스러워 더욱 좋다. 최근 삼성전자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인 키스(Kies)를 이용해 ‘갤럭시 노트 프리미엄 스위트’를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기능 중 S노트 애플리케이션의 ‘요리법 템플릿’이 너무 마음에 든다. 요리 사진 수백 장과 메모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어 요리전문가는 물론 주부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갤럭시 노트 ‘S노트’에 정리된 샘 킴의 이탈리안 요리 레시피.
-아이디어 노트 작업 외에 업무적으로 스마트 기기가 어떻게 도움이 되나

“요리 사진을 찍은 후 그 위에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갤럭시 노트의 큰 장점이다. 오늘 발간되는 『샘킴의 이탈리아 요리』의 마지막 작업 때도 요긴했다. 출판사로부터 표지나 그 밖의 이미지를 받으면 거기에 의견을 더해 보내 의사소통을 하기도 했다. 보나세라 도산공원 매장은 물론 광화문·가로수길 등에 있는 지점을 관리할 때도 도움이 됐다. 예전 같으면 사진을 메시지로 전송 받고 그걸 보고 다시 문자 메시지로 구구절절 정리해 보내야 했지만 갤럭시 노트로는 사진 위에 코멘트를 간단하게 표시해 보내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가로수길 주방에서 신메뉴 사진을 보내오면 사진 위에 요리 배치나 데커레이션에 대한 수정 사항을 표시해 전송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스마트 기기를 어떤 용도로 많이 사용하나

 “총괄 셰프로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무 외에도 요리 프로그램 진행과 라디오 게스트 출연 등 다양한 일정들이 있다. 스케줄 관리에도 갤럭시 노트 덕을 많이 보고 있다. ‘S플래너’ 기능은 타이핑할 필요 없이 S펜으로 바로 일정을 써 넣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른 스마트 기기의 경우 화면이 작아 일정을 확인하려면 세부 일정을 다시 클릭해야 하는데, 갤럭시 노트는 5.3형 대화면이라 날짜별 세부 일정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다. SNS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요리에 대한 의견을 종종 구하곤 하는데, 갤럭시 노트의 HD 슈퍼아몰레드 화질로 요리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더 맛깔스러워 보여서 사람들의 호응도 높다(웃음). 최근엔 프리미엄 스위트의 ‘마이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보내는 데 푹 빠져있다. 손글씨·동영상·사진·배경음악·음성을 하나의 메시지 파일에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인데, 아이의 사진을 찍어 음악을 첨부하고 손글씨로 정성껏 꾸며서 아내에게 전해 주면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좋아한다.”

-주변 셰프들에게 갤럭시 노트를 자주 추천한다는데

 “갤럭시 노트는 요리 레시피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최신 트렌드와 자료를 접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고, 그 아이디어를 S펜으로 메모해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또한 이렇게 수집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S노트에 정리하다 보면 이전엔 생각해내지 못한 발상이 떠오르기도 한다. 좀 더 새로운, 발전하는 요리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기다.”


Plus Tip 갤럭시 노트 체험 공간

‘프리미엄 스위트’ 업그레이드로 감성 경험


코엑스에 있는 스마트 기기 전문 체험관 ‘갤럭시 존’과 강남역의 ‘삼성 딜라이트샵’에서는 갤럭시 노트만의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스위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필기노트·여행기·요리법·회의록 등 다양한 템플릿을 기본 지원하며, 복잡한 수식이나 기호·도형을 자동으로 보정해줘 편리하게 손글씨를 입력할 수 있는 ‘S노트’, 멀티미디어 카드와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스토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존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가 S펜을 이용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또한 갤럭시 노트의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갤럭시 노트 아카데미’도 운영되고 있는데, 하우투리브스마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45-3995, www. Howtolivesmart.com/galaxy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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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