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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게·물총고기·레이저 … 무기 닮은 물고기들 한자리

부산아쿠아리움은 호국의 달을 맞아 전쟁무기를 닮은 물고기를 공개했다. ‘수중 사격수’로 불리는 ‘물총 고기’는 수면에서 빨대로 먹잇감을 향해 물을 쏘아 잡아먹는다. 물총은 0.3∼1m까지 쏠 수 있다. ‘투구 게’(사진)는 머리와 가슴이 투구 모양을 닮았다. 몸길이는 최대 61㎝까지 자라며 두꺼운 모래층에 사는 동물이다. ‘레이저 피쉬’는 가로로 헤엄치는 보통의 물고기와 달리 물구나무 선 채 유영하는 모습이 칼 모양을 닮았다. 최대 몸길이 15㎝인 이 물고기는 돌 산호 사이에 무리를 지어 떠다니며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작은 새우를 즐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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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