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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남수문 90년 만에 복원

90년 만에 복원된 수원 화성의 남수문이 9일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의 남수문(南水門)이 유실된 지 90년 만에 복원됐다. 수원시는 6일 수원천을 가로지르는 남수문을 복원해 9일 오후 4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복원공사가 시작된 남수문은 길이 29.4m, 너비 5.9m, 높이 9.3m 규모다.



공사 2년 만에 … 9일 일반공개

 남수문은 수원천이 북수문인 화홍문을 거쳐 남쪽으로 흘러 내려와 화성과 다시 만나는 지점에 설치된 방어용 군사시설 겸 수문이다. 1794년 2월(정조 18년)에 착공돼 1796년 3월에 완공됐다. 그러나 1846년 6월 대홍수로 유실됐다 2년 뒤 복원됐다. 이후 1922년 홍수 때 또다시 유실됐다.



 복원된 남수문에는 가로 1.8m, 세로 1.4m 크기의 수문 7개가 있어 큰비가 내리더라도 많은 빗물을 내보낼 수 있다. 양쪽 끝 하부 상자는 보행 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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