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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드 ‘브레이킹 배드’ 첫방송

케이블채널인 선댄스채널에서 7일부터 미국 인기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내보낸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평범한 화학교사의 인생 반전을 다루고 있다. 1990년대 미드 열풍의 원조로 꼽혔던 ‘엑스파일’의 빈스 길리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에미상, 미국 영화연구소상, 미국 TV비평가협회상 등을 휩쓴 수작이다.

 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는 주인공 월터 화이트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아내와 뇌성마비를 앓는 아들과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폐암 말기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자신이 죽은 후 가족이 겪을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약 딜러인 제시 핑크맨과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무기력한 중년의 교사에서 저돌적이고 무법적인 마약 딜러로 변하는 월터 화이트 역은 연기파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사진 왼쪽)이 맡았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시즌 1은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시즌1이 끝나면 시즌2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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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