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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골프] 필드 위 불 붙은 자선경쟁…원조는 최경주

[앵커]



비즈니스 골프 시간입니다. 나눌수록 커진다. 바로 기부문화인데요. 한국 골프계의 스타들, 필드 위 경쟁 못지 않게 자선 경쟁도 치열하다는데요.



오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이 사랑 나눔에 앞장 섰습니다.



얼마 전 한국에 들른 양용은은 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탓에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난치성 질병 연구를 위해 기부한 것입니다.



2010년에도 자선 골프대회를 열어 불우이웃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적도 했습니다.



[양용은/프로골퍼 : 제가 제 힘으로 도울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저 좋은 일이니까… 오히려 저한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부의 원조는 최경주입니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받은 우승상금 중 2억 원을 미국 남부 토네이도 피해자 돕기에 기탁했습니다.



2008년 설립된 '최경주 재단'은 올해로 5년째 어려운 이웃 돕기와 골프 꿈나무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지난 달부터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육교실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LPGA의 한국 자매들도 기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인경은 멕시코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김인경 교실'을 세웠고 2010년에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2010년부터 독거노인 돕기에 나서고 있는 신지애는 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가 하면 직접 찾아가 집안일을 돕는 등 몸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KLPGA 선수권대회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전액을 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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