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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전달한 혐의 박희태 징역 1년 구형

박희태
돈봉투 전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희태(74) 전 국회의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08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시 고승덕 의원에게 300만원의 돈봉투를 전달한 혐의(정당법 위반)와 관련해서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의장은 “죄송한 마음뿐 ”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징역 8월, 조정만(51)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에게는 징역 6월을 구형했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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