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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악재' 코스피 덮쳤다…장중 1,800선 무너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4일 월요일 JTBC 정오의 현장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유럽 재정위기가 미국과 중국 경제까지 위협하면서 위기감이 전세계 금융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1800선이 무너졌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나가있는 김경미 기자 연결합니다. 김경미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미국과 중국의 경기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피지수가 장중 1780선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5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1789를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15포인트 넘게 내린 45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도 전기전자·화학·증권 등 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스페인이 유로존을 탈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경제의 버팀목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도 악화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 취업자 증가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실업율도 전달보다 올라갔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 뉴욕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했고, 유럽 증시도 3% 넘게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가 하루 만에 250포인트 이상 떨어진 건 2010년 5월 이후 처음입니다.



중국의 제조업지수 역시 6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외국인은 1,100억 원, 기관은 700억 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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