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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판도 달라졌다…팬심의 향방은?

[앵커]



올해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대혼전인 가운데 올스타전 투표 역시 판도가 달라졌습니다.



올스타 투표에 담긴 팬심의 동향을 오광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풍성한 볼거리로 팬심을 들썩이게 한 프로야구.



이제 팬들이 선수들에게 표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달 29일부터 시작한 올스타 투표에선 몇몇 선수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먼저 서군 유격수와 포수 부문 1위에 올라선 강정호와 허도환이 넥센에 쏠린 팬심을 읽게 합니다.



강정호는 홈런 1위로 높은 인기가 수긍이 가지만 허도환은 부진으로 2군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넥센팬들의 몰표를 받고 있습니다.



[류대환/한국야구위원회 홍보지원부장 : 신세대 선수들도 이젠 많이 배출이 되고 팬층도 다양해져서, 새로운 팬들이 새로운 스타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지 않나….]



롯데 포수 강민호가 동,서군 통틀어 최다 득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SK 조인성은 이 때문에 속이 쓰립니다.



LG에서 SK로 이적하면서 동군 포수 부문에서 강민호와 경쟁이 불가피해 '올스타 베스트10' 10회 도전도 물거품이 될 지경입니다.



동군 지명타자를 두고 이승엽에 뒤처진 홍성흔, 서군 투수 부문에서 류현진에 밀린 윤석민도 인기 투표에선 안타까운 2인자 신세입니다.



올해 올스타 투표에는 사전에 감독들로부터 후보 선수로 낙점받지 못한 한화 박찬호, 넥센 김병현이 빠져있어 아쉬움을 줍니다.



올스타 투표엔 없지만 향후 동,서군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 전에는 나올 수 있어 이 기회를 노려볼 만 합니다.



투표는 다음 달 8일까지 온, 오프라인, 모바일에서 같이 진행되며 올스타전은 다음달 21일 대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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